(사)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최승호 회장은 2009년 5월8일 서울역 KTX 캐릭터 전문매장 1호점 오픈 기념행사에 참여했다.
2007년 12월 개발된 KTX 캐릭터는 (사)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의 상품유통 및 판매계획의 자문을 받았으며, 지난해 10월 9개 역사 12곳 역내 편의점 스토리웨이에서 캐릭터 상품 판매를 시작하였고, 서울역 KTX mini 캐릭터 전문매장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안에 20곳을 오픈한다는 계획하에 진행되고 있다.
이에 최승호 회장은 전문매장 1호점 오픈 기념 행사에 초청을 받아 코레일(사장 허준영), 코레일유통(대표 이학봉), 지원매니아(대표 김영철) 등과 함께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KTX mini 전문매장의 활용에 대해 논의하였다.